제1613화 다시 만난 서이설
남건과 약혼식을 올린 뒤, 남건은 허정안이 너무 돈을 아낀다면서 매달 적지 않은 금액을 그녀의 계좌에 넣어주었다. 그래서 지금의 허정안은 10억이 넘는 개인 자산을 보유한 부자 사모님이었다.
그녀는 잠시 고민하다가 결국 카드에서 5천만 원을 비상용 카드에 이체했다. 그러고는 은행 카드를 챙기고 외출 준비를 마친 뒤, 서재로 와서 남건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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