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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래요, 나랑?[합본]
결혼할래요, 나랑?[합본]
완결 | Chapter 2215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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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랑 결혼할래요?” “네?” “방금 통화하시는 거 들었어요. 결혼이 많이 급하신가 봐요?” 처음 보는 남자로부터 불쑥 건네받은 결혼 제안, 결혼이 급한 건 맞지만... “이것도 인연이네요. 저도 그쪽이랑 같은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서로 필요에 의한 계약을 하는 건데, 안 될 건 없잖아요?” 맞는 말이다, 그냥 남자 사람이기만 하면 된다. 그 상대가 누구든 애초에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상대가 하필이면 전남친 삼촌이라니!!!! 이건 말도 안 돼!!!!
너의 빈자리
너의 빈자리
완결 | Chapter 1857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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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에 임신!!! 어떡하지? 밖으로 나도는 남편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심주희는 낙태에 사업 실패, 거기다 명성까지 잃고 마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부진호를 너무 사랑해서? 어쩌면 사랑은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가 보다…
이혼할래요
이혼할래요
완결 | Chapter 1337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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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은 부태정과 결혼하여 6년 동안의 고통스러운 결혼생활을 하다가 부태정의 첫사랑 고민희가 의식불명에서 깨어나며 이혼한다. 항상 집에서 그림자 같았던 현영은 이혼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창립한 회사로 돌아가 활약한다. 자신이 6년 동안 무시하고 경멸하던 아내가 갑자기 멋지고 눈부신 커리어우먼이 되자 부태정은 놀라우면서도 자신의 상상과 달리 찜찜한 느낌을 풍기는 고민희와의 결혼이 꺼려지게 된다. 드러나는 고민희의 비밀과 다른 모습, 그리고 우연히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실수로 임신한 현영, 둘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던 부태정은 서서히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결혼할래요, 나랑?[제1부]
결혼할래요, 나랑?[제1부]
완결 | Chapter 1006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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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랑 결혼할래요?” “네?” “방금 통화하시는 거 들었어요. 결혼이 많이 급하신가 봐요?” 처음 보는 남자로부터 불쑥 건네받은 결혼 제안, 결혼이 급한 건 맞지만... “이것도 인연이네요. 저도 그쪽이랑 같은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서로 필요에 의한 계약을 하는 건데, 안 될 건 없잖아요?” 맞는 말이다, 그냥 남자 사람이기만 하면 된다. 그 상대가 누구든 애초에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상대가 하필이면 전남친 삼촌이라니!!!! 이건 말도 안 돼!!!!
아빠는 사이코[합본]
아빠는 사이코[합본]
연재중 | Chapter 2206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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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당일 만취한 상태로 ‘선수’랑 뜨거운 원나잇을 보낸 반유설. 잇따른 아빠 회사 부도 소식,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투신자살한 아빠... 하룻밤 사이에 재벌집 공주님으로부터 만인의 손가락질을 받는 창녀가 된 그녀. 4년 후, 귀염 뽀짝 삼둥이를 데리고 다시 컴백, 그리고 그날 밤 원나잇 상대였던 ‘선수’와도 재회하는데...
너를 사랑한 죄[제1부]
너를 사랑한 죄[제1부]
완결 | Chapter 1491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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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사랑하는 애인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철창 속에 갇혀 아이까지 출산한 그녀.지옥의 끝으로부터 돌아와 새 인생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그와 그리고 그 주변의 남자들과의 인연은 얽히고 섥힌 거미줄같이 질겼고, 그녀의 상처로 무뎌지고 차가워진 마음속에는 분노의 불길이 번졌다. 복수할 거야. 내 한 몸을 바쳐 지옥보다도 못한 세상을 맛보도록. 저주할 거야. 영영 고통의 심연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틈없이 다가와줘
틈없이 다가와줘
연재중 | Chapter 1288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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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해요.” 결혼 3주년 기념일에 문서연이 남편 주지훈에게 꺼낸 축사?! 그동안 정이 깊은 부부라고는 말할 수 없어도 나름 문제없는 결혼생활에 만족했던 주지훈은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 “돈이 필요해서 그러는구나? 말해, 얼마면 되는데?” 주지훈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고 하는데 좀처럼 마음을 돌리지 않는 문서연. 뭐가 문제지? 나한테 서운한 게 있나? 여자 문제 때문에 그러나? 주지훈은 머리가 아프기만 하다. 그러나 임신했다고 말하는 문서연에게 정이 떨어져 결국 이혼하고 ‘전남편’이 된 주지훈. 그럼에도 문서연이 너무 눈에 밟혀 자꾸만 그녀의 주위를 맴돌게 되고. 분명 이혼한 부부인데… 둘의 사이가 뭔가 심상치 않다? 똑 부러지는 여자주인공 문서연과 재벌에 차도남이나 어딘가 허당미가 느껴지는 주지훈의 애절하고 설렘 가득한 러브스토리.
애 아빠가 되어주세요
애 아빠가 되어주세요
연재중 | Chapter 1460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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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 여동생과 절친이 설계한 함정에 빠져 그녀는 미스터리한 남자에 의해 순결을 빼앗기고 말았다. 5년 후, 아들을 데리고 귀국한 그녀의 앞에 독보적인 분위기의 남자가 나타나 은혜를 갚겠다며 호언장담을 했다. “나랑 결혼합시다. 내가 대신 아이를 키워줄게요.” 그녀는 돈, 외모,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들까지 부족한 것이 없다며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나 남자는 그녀의 아들한테 시선을 빼앗겨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 그와의 거리를 좁히며 장난을 치기 시작한다. “서준표, 내 아들한테서 떨어져.” 그녀의 경고에도 남자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아이를 품에 안고 구슬린다. “꼬마야, 아빠가 필요하지 않아? 나 돈 엄청 많은데.”
죽어도 네 곁에
죽어도 네 곁에
완결 | Chapter 449
현대로맨스
96415
" 우리 이혼해! " 남편의 바람, 언니의 배신... 그리고 이혼... 그녀의 인생은 불행의 연속이었고 그녀는 어딜 가나 꿔다 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에겐 '배우'라는 꿈이 있었고 쓰레기 같은 감독들, 언니의 질투와 방해 속에서도 그녀는 그 꿈을 놓지 않으려 애를 썼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그가 나타났다. " 누.... 누구세요? " " 내 이름은 차우빈이야, 꼭 기억해둬. " 그날 후로 그는 계속 그녀의 주위를 맴돌았고 그녀는 그와 거리를 두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녀를 궁지로 몰아넣는 언니의 기자회견이 열린 그날 밤... " 네 여자가 되어달라며! " "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그저 내 노예가 되어달라고 했지! " " 좋아... 약속할게... " 그녀는 결국 유일한 희망인 그의 손을 잡았고 그녀는 점점 그가 논 덫에 걸려들고 있었다. " 네 몸에 흐르는 피가 누구의 피든 널... 계속 사랑할 거야! " 얽히고설킨 그들의 이야기, 그는 대체 그녀에게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걸까? 그녀는 과연 그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못난이 아내는 예뻤다
못난이 아내는 예뻤다
완결 | Chapter 1093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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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의하면 임씨 가문의 장손 임준은 심각한 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으로 되었다고 한다. 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임준의 액땜 신부로 하필 하시연이 당첨되었고, 그녀는 남편이 죽기 전까지 추녀 분장을 하고 바보인척 연기하며 버티려고 했다. “안녕, 임준. 난 하시연이라고 해. 네가 죽기 전까지만 네 와이프로 살게.” 하지만! “뭐야? 식물인간이라며? 왜 멀쩡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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