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화 수상한 사진
소연은 그녀에게, 오늘 남준이 잡지사 직원들이 다 보는 앞에서, 왜 2년 전에 모함당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냐고 오윤희에게 따졌다고 말했다.
소연이 그녀에게 이 일을 알린 것은 그녀가 자신을 대신해 오윤희를 혼내 주기를 바란 것이었다. 그 사실을 임연아도 알고 있었지만, 그 순간 그녀는 너무 두려워서 얼굴까지 창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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