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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칼날
복수의 칼날
완결 | Chapter 710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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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뒤에 그 이전으로의 환생 #미래를 미리알고있는 그녀의 복수극 국공 저택의 적출인 봉효진은 장군의 아내가 되어 그가 이름을 떨치도록 도와주지만 시어머니의 미움을 받게 된다. 임신하였을 때도 장군은 첩에게 빠져서 살이 내렸다는 이유로 그녀의 배를 갈라 아이를 죽이고 심지어 그 죄까지 뒤집어쓰게 만든다! 사무치는 원한을 품고 죽어가던 그녀는 시간을 되돌려 환생하게 되는데...  그녀의 검은 꼬리 아홉 달린 얍삽한 인간들, 악독한 계모, 쓰레기 같은 남편과 첩들을 향해 날카롭게 빛나고 있다!
망나니 왕으로 환생했다
망나니 왕으로 환생했다
연재중 | Chapter 200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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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세계의 왕으로 환생한 평범한 경비 진무열, 알고보니 몸의 주인은 포악한 망나니 왕이었다! 천하를 발 아래에 두고 온갖 미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 그의 마음 속에서 남자로서의 욕망, 권력에 대한 욕망이 꿈틀거린다. "내 왕위는 내가 지킬 거야!" 시대를 앞서갈 수밖에 없었던 진무열의 우당탕탕 고성국 점령기...
독을 품고 그대 곁으로
독을 품고 그대 곁으로
연재중 | Chapter 300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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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의 “맹독” 의학 박사 소지유는 독술계의 동방불패, 독 의학계의 일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몇 천 년 전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나약하고 멍청한 영의정 댁의 서녀 소지유가 되어버렸다. 옥살이, 처참하게 죽은 생모, 주인마님의 박해와 자매의 악랄한 수법들... 생존 환경은 너무나 악랄했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려던 소지유는 깊은 한숨을 내쉬게 된다... “너희들이 이렇게 만든 거야! 궁궐 암투?권모술수? 독술? 의술? 미안하지만 너희들에게 만렙 고수가 1렙 신입을 어떻게 학살하는지 보여줄게!”
피어나지 않는 꽃
피어나지 않는 꽃
연재중 | Chapter 60
역사로맨스
3256
당찬 현대 여성이 조선시대 왕자빈의 몸에서 깨어나며 벌어지는 유쾌발랄한 일들, 다시 태어난 한청연의 발칙한 복수가 시작된다. 시집가는 꽃가마에서 눈을 뜬 여 의사는 자신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것을 발견한다. 그녀의 영혼이 들어간 몸은 혼례날 자신이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걸 알아차리고 자살을 시도한 왕자빈 한청연이었다. 게다가 같은 날, 같은 남자의 측빈으로 시집가는 그녀의 동생 한청낭까지. 상황 파악을 하기 전부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사건 사고에 주인공은 정신을 차릴 수 없지만 다행히도 대량의 의료기기와 약품이 들어있는 나노 반지도 함께 타임슬립한 것을 발견한다. 그 반지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며 왕자빈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는데… 한편, 다른 남자의 아이를 배고 시집온 거로도 부족해 혼례날 자살 시도를 하여 그를 망신시킨 아내가 얄밉기만 한 전쟁의 신 모영기 대군. 한청연만 보면 화가 나 미칠 것 같은데 자꾸만 그녀에게 시선이 가고 발길이 돌려진다. “이건 분명 증오와 혐오야!” 하지만 말과 다르게 정작 이혼할 수 있는 상황이 오자 모영기는 가장 먼저 발뺌한다. “싸우지 않는 부부사이가 어디 있다고?”
상속녀가 돌아왔다
상속녀가 돌아왔다
연재중 | Chapter 65
역사로맨스
2887
고아인 비아테르는 외가에서 할아버지, 그리고 이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황태자의 근위대장인 그녀는 황태자와 함께 국경 시찰을 마치고 돌아온 그날 밤, 가족이 모두 살해 당한 현장을 발견한다. 그런데,죽어가던 이모가 유언처럼 '황태자가'라는 단서를 남긴다. 비아테르는 그 길로 황태자에게 복수를 하러 가지만 실패한다.그리고,그 죄로 자결을 명 받고 죽은 뒤,그녀가 근위대장에 임명되었던 날로 회귀한다.
슬기로운 폐황자 생활
슬기로운 폐황자 생활
연재중 | Chapter 60
역사로맨스
1565
동명이인 황자 이준의 몸에 타임슬립해 들어온 주인공. 아쉽게도 몸주인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않는 육황자로, 주위에는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사람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원래의 이준은 할 줄 아는 것도, 의지도 없이 잘생긴 얼굴만 가진 멍청이였던 것.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영혼이 국문학과 수재의 이준으로 바뀐 이상, 더는 이 몸이 무시당하는 걸 볼 수 없다! 시 짓기 대회에서 학창시절에 외워두었던 시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이준, 이제 겨우 시작인데? 점점 실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준과 그런 그에게 매력을 느끼고 접근하는 여인들, 그리고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이준은 황제의 인정을 받는 데 성공할까?
갓난 아기의 정체는 독심술 대가
갓난 아기의 정체는 독심술 대가
연재중 | Chapter 197
역사로맨스
386
유신단은 태어나자마자 익사당하고 여주한테 신분을 빼앗긴 소설속 조연으로 빙의되어 버렸다. 그러나 원작대로 흘러가게 할 수는 없었다. [불쌍한 어머니… 아버지는 청우 거리의 구석진 곳에서 외간 여인이 아이를 낳기를 기다리고 있잖아…] 허씨는 어리둥절했다. '내가 들은 이 소리는 정말 환청일까?' 가족들 모두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네? 다들 나만 믿어요! 이 클리셰를 깨부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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