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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칼날
연재중 | Chapter 1270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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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죽음뒤에 그 이전으로의 환생 #미래를 미리알고있는 그녀의 복수극 국공 저택의 적출인 봉효진은 장군의 아내가 되어 그가 이름을 떨치도록 도와주지만 시어머니의 미움을 받게 된다. 임신하였을 때도 장군은 첩에게 빠져서 살이 내렸다는 이유로 그녀의 배를 갈라 아이를 죽이고 심지어 그 죄까지 뒤집어쓰게 만든다! 사무치는 원한을 품고 죽어가던 그녀는 시간을 되돌려 환생하게 되는데... 그녀의 검은 꼬리 아홉 달린 얍삽한 인간들, 악독한 계모, 쓰레기 같은 남편과 첩들을 향해 날카롭게 빛나고 있다!
갓난 아기의 정체는 독심술 대가
연재중 | Chapter 1015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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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단은 태어나자마자 익사당하고 여주한테 신분을 빼앗긴 소설속 조연으로 빙의되어 버렸다. 그러나 원작대로 흘러가게 할 수는 없었다. [불쌍한 어머니… 아버지는 청우 거리의 구석진 곳에서 외간 여인이 아이를 낳기를 기다리고 있잖아…] 허씨는 어리둥절했다. '내가 들은 이 소리는 정말 환청일까?' 가족들 모두 내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네? 다들 나만 믿어요! 이 클리셰를 깨부술테니까!
허울뿐인 연정, 피로 물든 복수
연재중 | Chapter 728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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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유윤향은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신분으로 정안후부를 일으켜 세우느라 인생을 보냈다. 머리에 희끗한 서리가 내려앉을 무렵에야 그녀는 전쟁에서 전사했다던 남편이 사실은 죽지 않고 아름다운 곳에서 다른 여인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시댁식구가 모두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그녀를 부려먹기 위해 여태까지 숨겼다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정안후부에서 고생하며 마지막 가치를 짜낸 그녀, 그렇게 눈을 감고 말았다… 다시 눈을 뜬 순간, 유윤향은 정안후부에 시집온 지 삼 년째 되는 해로 돌아왔다는 것을 발견한다. 정안후부에서 그녀를 괴롭혔으니 그녀도 이번 생에는 그 인간 같지도 않은 남편에게 복수라도 하자! 세상 제일의 여자 상인이 되고 권력자가 되자! 그런데 이게 웬걸? 지난 생에 그녀를 정인의 대체품으로 여기던 간신 엄목이 왜 이렇게 추근덕거리지? 첫사랑의 아들을 황위에 올리느라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인간이 아니었나? “빨리 그 남편을 치워버리고 네 아이를 우리 엄씨 가문 족보에 올리자꾸나.” “네?” 유윤향은 당황하고 마는데…
독을 품고 그대 곁으로
연재중 | Chapter 724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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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의 “맹독” 의학 박사 소지유는 독술계의 동방불패, 독 의학계의 일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몇 천 년 전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나약하고 멍청한 영의정 댁의 서녀 소지유가 되어버렸다. 옥살이, 처참하게 죽은 생모, 주인마님의 박해와 자매의 악랄한 수법들... 생존 환경은 너무나 악랄했다!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려던 소지유는 깊은 한숨을 내쉬게 된다... “너희들이 이렇게 만든 거야! 궁궐 암투?권모술수? 독술? 의술? 미안하지만 너희들에게 만렙 고수가 1렙 신입을 어떻게 학살하는지 보여줄게!”
피어나지 않는 꽃
연재중 | Chapter 587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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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현대 여성이 조선시대 왕자빈의 몸에서 깨어나며 벌어지는 유쾌발랄한 일들, 다시 태어난 한청연의 발칙한 복수가 시작된다. 시집가는 꽃가마에서 눈을 뜬 여 의사는 자신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것을 발견한다. 그녀의 영혼이 들어간 몸은 혼례날 자신이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걸 알아차리고 자살을 시도한 왕자빈 한청연이었다. 게다가 같은 날, 같은 남자의 측빈으로 시집가는 그녀의 동생 한청낭까지. 상황 파악을 하기 전부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사건 사고에 주인공은 정신을 차릴 수 없지만 다행히도 대량의 의료기기와 약품이 들어있는 나노 반지도 함께 타임슬립한 것을 발견한다. 그 반지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며 왕자빈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는데… 한편, 다른 남자의 아이를 배고 시집온 거로도 부족해 혼례날 자살 시도를 하여 그를 망신시킨 아내가 얄밉기만 한 전쟁의 신 모영기 대군. 한청연만 보면 화가 나 미칠 것 같은데 자꾸만 그녀에게 시선이 가고 발길이 돌려진다. “이건 분명 증오와 혐오야!” 하지만 말과 다르게 정작 이혼할 수 있는 상황이 오자 모영기는 가장 먼저 발뺌한다. “싸우지 않는 부부사이가 어디 있다고?”
유배전, 적진의 곳간을 털었다
연재중 | Chapter 790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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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악독한 여주로 빙의한 내가 왕비 신분을 누린 지 하루 만에 재산 몰수와 유배 위기에 처했다. 유배 소식에 그녀와 부녀지간의 연을 끊기 급급한 아버지, 그리고 그녀의 서방님을 해치려던 황자가 소설 속 남주라고? 쓰레기 황제가 악당이었던 서방님에게 살길을 주지 않겠다고? 괜찮아, 적의 창고를 한 바퀴 돌고, 있는 보물을 모두 쓸어담기만 하면 된다! 유배지에서 굶어 죽게 생겼다고? 초능력 수납공간을 통해 곡식을 모아들여, 척박한 땅을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보금자리로 만들면 그만이다.
망나니 왕으로 환생했다
연재중 | Chapter 200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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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 세계의 왕으로 환생한 평범한 경비 진무열, 알고보니 몸의 주인은 포악한 망나니 왕이었다! 천하를 발 아래에 두고 온갖 미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 그의 마음 속에서 남자로서의 욕망, 권력에 대한 욕망이 꿈틀거린다. "내 왕위는 내가 지킬 거야!" 시대를 앞서갈 수밖에 없었던 진무열의 우당탕탕 고성국 점령기...
환생, 다 죽어가는 서방님 살리기
연재중 | Chapter 502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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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으로 고대로 돌아간 서은수, 눈 뜨자마자 강제로 대군에게 시집가게 된다.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대군이라니! 두 다리가 마비된 채 똥오줌을 지리는 대군이라니! 하지만 두렵지 않다. 서은수는 현대 수술실을 오갈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까. 대군이 다시 본래 모습을 되찾는 순간, 서은수는 그의 세상에 둘도 없이 잘생기고 냉정한 얼굴에 빠져버렸다. 그 후로 서은수는 하루 종일 뽀뽀하고, 만지고, 안아주며 부부생활을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남자가 일어서는 순간, 그녀를 침대에 쓰러뜨린다. 두 사람의 입술이 마주치는 순간, 대군이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네가 본대군을 건드린 지 반년이 되었으니, 이 대군이 너를 품어야 할 때가 되었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그의 얼굴을 보며, 서은수는 눈을 살짝 감고 그 감동적인 순간이 오기를 기다린다...
미래에서 온 수부 부인
연재중 | Chapter 767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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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여 군의관이었던 유아연은 네 빌런의 악덕 어미이자, 수부 대인의 요절한 아내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다. 소설 속의 네 아이는 장차 빌런으로 되어 남녀 주인공에게 살해되고 아이들을 잃은 수부 대인도 최종 보스가 된다. 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유아연은 네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불구가 된 수부 대인의 다리도 치료해주려고 마음먹는다. 그런데 그들이 도리어 그녀를 죽이려고 할 줄이야? 결국 네 아이와 수부의 부탁을 못 이기고 그들의 옆에 남게 된 유아연은 그들의 운명까지도 바꾸는 데 성공한다. 최종적으로 남편은 수부로, 아들들은 대리시경, 장군, 신의와 황제로 되며 그녀 역시 태후의 보좌에 앉게 되는데…
돈에 집착하는 신의 독비
연재중 | Chapter 420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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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천재 의사 소지우는 3000년 전 고대의 여국 대장군의 딸로 타임슬립했다. 그러나 장군부는 하룻밤 사이 처참하게 몰살당하고, 아버지는 자결했다. 숙부 소군이 장군부를 차지하고, 숙모와 사촌 여동생은 그녀를 붙잡아 이춘원에 던졌다. 가물가물한 의식 속에서 소지우는 자신의 몸 위에 올라탄 염라대왕 같은 사내를 발견했다. 4년 후, 그녀는 사랑스러운 쌍둥이와 함께 돌아와, 뛰어난 의술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 흥! 폐하, 천하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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