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의 아이
대표님의 아이
재벌로맨스 | 연재중 | 화 1320 화
446466
조회수
10196
관심수
보러가기
서재에 추가하기
선 결혼
후 연애
복수
임신
역습
재벌
부자
오만
오 년 전, 친 아빠가 윤사랑을 팔아버렸다. 그녀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하고 아이까지 뺏기게 된다. 오 년 후, 윤사랑이 죽을 고비를 넘기고 강해져서 다시 돌아왔을 때, 아이의 아빠가 D 시티를 쥐락펴락하는 재력가 구형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곤 그의 힘을 빌려 악한 자를 벌하려고 한다.  “저 너무 힘들었어요...” 구형준은 가녀린 그녀를 보며 입꼬리를 살짝 올린다.  “이제 도망 안 가요?” 윤사랑이 고개를 세차게 끄덕인다.  “도망갈 힘도 없어요.” 구형준은 그녀를 꼭 끌어안는다.  ‘세상 끝까지 지켜줄 거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쁜 아이를 여섯이나 낳아줬으니까.’  저마다 개성이 남다르지만 똑같이 예쁜 아이 여섯, 모두가 부러워하는 윤사랑과 구형준의 육아와 사랑 이야기.
Joyread Korean
UREAD GLOBAL PTE. LTD.
46 EAST COAST ROAD #10-01 EASTGATE SINGAPORE (428766)
Copyright © Joyrea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