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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복수는 새 남자와
연재중 | Chapter 680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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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심민희는 심가의 아가씨로서의 자존심을 버리고 결혼 후 박시언에게 온갖 아첨과 비굴함을 보였다. 해성에서는 박시언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람은 소윤정이며, 심민희는 그저 붙어다니는 존재에 불과했다. 박시언은 그녀를 혐오하고 경멸하며, 그녀의 마지막 가치를 착취한 후 수술대에서 비참하게 죽도록 내버려 두었다. 다시 태어난 심민희는 오직 박시언을 떠나고 싶을 뿐이었다. 협의 이혼 후, 그녀를 뼛속까지 혐오했던 남편의 태도는 180도 바뀌었다. 죽기 살기로 재혼을 요구하는 전남편을 마주한 심민희는 등을 돌려 그의 숙적의 품에 안겼다.
버려진 나의 과거를 위하여
연재중 | Chapter 370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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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예정한을 미치도록 사랑했다. 하지만 예정한 때문에 그녀는 아이를 잃고 패가망신을 했고, 끝내 예정한 앞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진상이 하나씩 밝혀지고 나서야, 예정한은 항상 그의 뒤를 따라다니며 해맑게 웃던 그 여인을 다시는 되찾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다시 열여덟살로 돌아간 윤슬은 곁에 있던 예정한을 밀어냈다. 하느님이 그녀에게 다시 기회를 준 이상, 그녀는 절대로 잘못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이번 생에, 그녀는 그를 버렸다. 그녀는 천박한 인간들을 찢어버리고 구미호를 밟아버리며 사업에서 승승장구했고 가는 곳마다 도화운이 찾아왔다. 그런데……이 쓰레기 같은 남자는 왜 전생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고, 기어이 그녀에게 달라붙으려 하는 걸까…… 누군가는 둘째 도련님이 반드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윤슬은 담담하게 대답할 뿐이었다. 그가……죽지 않는 한, 불가능해.
죽고 나서 시작하는 복수
연재중 | Chapter 580
환생
135019
전생에 하새봄은 광기 어린 집착을 보여주는 한노엘의 곁을 떠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한노엘에게서 벗어난 후, 드디어 사랑하는 남자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결국 모든 것은 함정에 불과했다. 덫에 걸린 그녀는 집안이 파탄 나고 끝내 죽임을 당했다. 신과도 같은 고귀함과 자부심을 지닌 한노엘 역시 하새봄 때문에 모욕을 당해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다시 태어난 하새봄은 단호하게 한노엘의 품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악녀의 복수는 즐겁다
연재중 | Chapter 722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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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물로 빙의됐는데 그 집에 오빠들만 여섯? 사업가 큰오빠,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자 스타일리스트 둘째 오빠, 의사 셋째 오빠, 연구원 교수 넷째 오빠, 탑 배우 다섯째 오빠, 그리고 엄친아 여섯째 오빠. 탑 여배우 송다은이 동생 바보 여섯 오빠들을 길들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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